차 차 차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리미 없이 ‘옷 주름’ 펴는 꿀팁 ◇건조기와 얼음 활용 구겨진 옷을 건조기에 넣고 냉동실의 얼음을 2~3조각 함께 넣어보자. 건조기를 10~15분 돌리면 옷의 주름을 펼 수 있다. 건조기의 열로 인해 얼음이 녹으면서 수증기가 발생해 구겨진 옷이 펴진다. 집에 건조기가 없다면 세탁기의 건조모드를 활용하면 된다. ◇욕실에 옷 걸어두기 욕실에서 샤워를 할 때나, 샤워를 마치고 난 뒤 주름진 옷을 걸어두면 구김이 펴진다. 마찬가지로, 수증기의 원리를 이용해 옷의 주름을 펴는 방법이다. 수증기를 머금은 옷을 손으로 두드리면 구김을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식초·물·헤어드라이어 사용 분무기에 물을 담고 주름진 옷 표면에 골고루 분사해보자. 이때, 식초와 물을 1대 1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넣으면 더 효과적이다. 옷을 세탁할 때 넣는 세제에.. 상대방 관심 끄는 꿀팁 연애 꿀팁을 전수한다. 24일 매거진 싱글즈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미주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미주는 다양한 연애 고민들에 조언을 건넸다. 그는 “제 친구의 소개로 연애를 하게 됐다. 처음에는 고마웠지만, 이제는 그 둘의 사이가 질투난다. 새로 생일선물을 주고받는 것도 싫고, 3개월에 한 번씩 둘이 만나 밥을 먹고 술을 마신다. 참고 이해해야 할까?”라는 고민에 “사실 질투가 날 수 있다. 하지만 친구가 이성을 소개해줬다면 정말 그 친구에게 관심이 없는 것”이라며 “만나는 건 좋지만 연락을 자주 해달라는 등 합의점을 찾아보면 어떨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물론 말은 쉽다. 행동이 어려울 뿐”이라고 덧붙이며 웃었다. 이미주는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싶어 하는 여자친구에게 어.. 에어컨 꿀팁 온도가 떨어진 뒤에는, 정속형의 경우 시원해졌다 싶으면 껐다가 다시 온도가 올라갔을 때 켜는 게 좋고, 인버터형은 시원해졌다면 희망 온도를 올려서 놔두는 게 전기 절약에 낫습니다. 정속형과 인버터형의 차이는 '컴프레서(압축기)' 모터의 차이입니다. 정속형은 말 그대로 '모터가 돌아가는 속도가 일정'한 것을 뜻하고, 반대로 인버터형의 모터는 속도 조절이 가능한 건데요. 정속형은 속도가 일정하기 때문에, 에어컨을 세게 틀든 약하게 틀든 같은 속도로 돌아갑니다. 따라서 온도가 낮아졌다면 잠시 껐다가 켜는 게 낫겠죠. 인버터형은 껐다가 다시 켜면서 에너지를 쓰는 거보다 천천히 계속 돌아가게 하는 게 에너지를 훨씬 아끼는 길입니다. 자동차에서 브레이크를 밟았다가 액셀을 밟으면 힘을 더 많이 받는 것과 같은 원리입..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