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 대영박물관 >> 여행 , 소개 ,정보까지

 

런던 대영박물관 

 

1. 대영박물관 소개

 

대영박물관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전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1753년 한스 슬론 경이 기증한 7만여 점의 유물로 시작하여, 현재는 800만여 점의 유물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집트, 그리스, 로마, 중동,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로제타스톤, 파르테논 조각상, 람세스 2세 흉상 등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합니다.

 

2. 대영박물관 관람 준비

 

대영박물관은 방대한 규모로 인해 하루 종일 둘러보기에도 부족합니다. 따라서 미리 관심 있는 유물을 정해두고, 관람 동선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영박물관은 무료 입장이지만, 전시물 설명을 듣고 싶다면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공됩니다.

 

3. 대영박물관 볼거리

 

대영박물관의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집트관: 람세스 2세 흉상, 투탕카멘의 미라, 로제타스톤 등 이집트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스관: 파르테논 조각상, 미로의 여신상 등 그리스 문명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로마관: 트로이의 황금 마스크, 사투르누스의 흉상 등 로마 문명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메리카관: 마야 문명의 유물, 아즈텍 문명의 유물 등 아메리카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시아관: 한국관, 중국관, 일본관 등 아시아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4. 여행 경비

 

런던 대영박물관은 무료 입장입니다. 따라서 항공료, 숙박비, 식비, 교통비 등 기타 경비만 고려하면 됩니다. 항공료: 인천국제공항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까지 왕복 항공료는 약 100만원입니다. 숙박비: 런던의 호텔 숙박비는 1박 기준으로 약 10만원입니다. 식비: 런던의 식비는 하루 약 5만원입니다. 교통비: 런던의 대중교통비는 하루 약 1만원입니다.

 

3. 숙소 추천

 

런던 대영박물관 근처에는 다양한 숙소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음과 같은 숙소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The Gilbert Scott: 대영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영국식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The Gilbert Scott The Cinnamon Club: 영국식 퓨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미슐랭 스타를 받은 곳입니다. 

The Cinnamon Club The Wolseley: 영국식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런던의 대표적인 맛집 중 하나입니다. 

The Wolseley Pret A Manger: 영국의 유명한 패스트푸드 체인점으로, 간단한 식사를 해결하기에 좋습니다.

Pret A Manger Starbucks: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 체인점으로, 커피와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5. 쇼핑 추천

 

런던 대영박물관 근처에는 다양한 쇼핑몰과 상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음과 같은 곳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옥스퍼드 스트리트: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거리입니다.   

리젠트 스트리트: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다양한 상점들이 모여 있는 거리입니다.  

하이드 파크: 런던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공원 내에는 다양한 상점들이 있습니다. 

 

6. 이벤트 정보

 

런던 대영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그 중에서도 다음과 같은 이벤트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야간 개장: 매주 금요일 밤에 대영박물관이 야간 개장합니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특별 전시, 공연,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가족 주말: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가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어린이 박물관: 대영박물관 내에는 어린이 박물관이 있습니다. 어린이 박물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7. 대영박물관 후기

 

대영박물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으로, 다양한 유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방대한 규모로 인해 하루 종일 둘러보기에도 부족한 곳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미리 관심 있는 유물을 정해두고, 관람 동선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면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보다 더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8.개인적인 후기

 

저는  런던 여행을 하면서 대영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대영박물관은 생각보다 규모가 정말 방대해서 하루 종일 둘러봐도 다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집트의 로제타스톤, 그리스 파르테논 조각상 등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유물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이집트관을 가장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람세스 2세 흉상, 투탕카멘의 미라 등 고대 이집트의 유물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