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4박 5일로 떠나는 대자연과 원시 문화 여행
1일차
인천국제공항에서 포트모르즈비 국제공항으로 출발 (약 12시간 소요) 포트모르즈비 국제공항 도착 후, 시내 호텔로 이동 호텔 체크인 후, 휴식 저녁 식사 후, 자유 시간
2일차
오전: 포트모르즈비 국립박물관 관람 포트모르즈비 국립박물관은 파푸아뉴기니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 조각품, 장신구, 토기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오후: 루그나나 국립공원 관람 루그나나 국립공원은 포트모르즈비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국립공원입니다. 열대 우림, 폭포, 호수 등 다양한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 후, 자유 시간
3일차
오전: 포트모르즈비에서 로렌스빌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로렌스빌은 파푸아뉴기니의 제2의 도시로,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습니다. 오후: 로렌스빌 시내 관광 로렌스빌 시내에서는 다양한 기념품을 구입하거나, 현지 시장을 둘러보며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 후, 자유 시간
4일차
오전: 로렌스빌에서 마운트 하겐으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마운트 하겐은 파푸아뉴기니의 중심부에 위치한 도시로, 피라미드 산이 있는 하그렌 산맥의 관문입니다. 오후: 마운트 하겐 시내 관광 마운트 하겐 시내에서는 다양한 원주민 마을을 방문하거나, 전통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 후, 자유 시간
5일차
오전: 마운트 하겐에서 싱싱 축제 관람 싱싱 축제는 파푸아뉴기니의 원시 문화를 대표하는 축제로, 매년 11월에 열립니다. 전통 의상, 춤, 음악, 음식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후: 마운트 하겐에서 포트모르즈비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포트모르즈비 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
여행 팁
파푸아뉴기니는 열대 기후로, 우기와 건기가 뚜렷하게 나뉩니다. 우기는 12월부터 3월까지이며, 건기는 4월부터 11월까지입니다. 여행을 계획할 때는 우기를 피해 건기 기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푸아뉴기니는 아직 개발이 덜 된 나라로, 치안이 좋지 않은 편입니다. 여행 시에는 현지 상황에 유의하고, 귀중품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파푸아뉴기니는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기본적인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경비 항공권: 편도 약 100만 원 숙박비: 1박에 5만 원~10만 원 식비: 1끼에 1만 원~2만 원 교통비: 1일당 약 5만 원 기타: 쇼핑비, 입장료 등 총 여행 경비: 약 600만 원 위 일정은 파푸아뉴기니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포트모르즈비, 로렌스빌, 마운트 하겐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4박 5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지만, 파푸아뉴기니의 대자연과 원시 문화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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